걷다보니 일산에 있는 일명 비버리힐스라는 동네를 거닐었습니다.
집들이 같은 모양은 없습니다. 집을 찍어서 올려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생활 침해라고 생각이 들어 찍지는 않았습니다.
이곳에서 발견한 꽃들입니다.
이름모를 꽃들이 대부분이고 아는 것은 장미꽃과 돛나물 꽃이 핀 것밖에 아는 것이 없네요.
덩굴장미가 집을 덮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젊은 남녀가 지나가다가 보는 장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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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예쁘네요
같은 집이 없이 다양한 모양의 집들이 있지요.
외국에 온 느낌이 드는 동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