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길을 가다보니 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이름은 알 수 없지만 예쁘게 반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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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름모를 것들은 네이버 앱의 "렌즈"라는 항목으로 사진을 찍어주면 바로 이름을 알려줍니다.
많이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요즘 나가면 이름모를 꽃들이 왜 그렇게 많은 것인지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들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