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나무 그늘 아래에 있다가 발견했습니다.
꽃이 피는 줄 알았는데
꽃이 아니더군요. 만져보니 부스러지며 속에는 씨앗 같은 깨보다도 아주 작은 검정색의 무엇인지 들어있네요.
물론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도로에 심어 놓은 꽃이 홀로 외롭게 피어있어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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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12 Lucky Point!
무슨 식물인지 모르겠는데 혹시 아시나요?
추카추카 12 Lucky Point!
저도 몽키 바나나로 착각 할 정도였네요
신기하네
맛있게 생겼는데 먹어면 안되는거죠?
먹을 것이 없어요.
아주 작은 씨앗 같은 것이 있기는 하지만 정말로 예전에 쌀에 딸려오는 피보다도 작은 검은색이 있는데 양도 많지 않아요.
나중에 공개를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