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먹고 산책을 나갔는데 못본 꽃들이 피었습니다.
5월의 장미가 활짝 피었습니다.
어떤 꽃은 좁은 사이로 찍어서 제대로 못찍었습니다.
이름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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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 기술이 없어서 대충 찍어서 선명하지가 않습니다.
아마추어의 한계라고 보시면 되지요.
장미는 바로 앞에 있어서 그나마 선명하게 찍었습니다.
다음에 올릴 때는 그렇게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