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앞동에 있는 장미덩굴을 찍었습니다.
앞에는 붉은 장미 뒤에는 백장미.
아카시아는 아닌데 아카시아 비슷하게 생긴 꽃이 있어서 찍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특이해서 찍었습니다.
어느 고등학교 담장에 있어서 찍었습니다.
자세히 보시고 잘 찾으셨는지 답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 학교는 개교한 지 20년이 안된 학교인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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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망이 나무를 뚫은 건지, 나무가 철망을 삼킨 건지 사뭇 궁금해 집니다.
무슨 나무인지 몰라도 학교에서 나무를 죽여서 말라 있습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앙코르와트가 떠오르더군요.
나무가 살아서 오래되면 그렇게 될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