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들도 더위에 지쳤는지 날개짓만 연신 하더군요.
옆에 조그만것은 말벌퇴치용이라고 통으로 들어가면 나오지 못한다고 합니다.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11 11시간전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보는 당신의 첫인상을 알 수 있다고...(재미삼아서) +24 3일전 [유머] 외모비하 개그의 부활을 꿈꾸는 개그맨들 +26 2일전 저도 헬게이트를 한번 열어볼까 합니다 +13 2일전 경찰이 뽑은 최악의 영화 1위 (2014년) +19 3일전 일본의 소녀상 주작 시도를 모두 까발리고 박제한 이탈리아 시장님 +10 2일전 수리 불가! Previous Next
오늘 지인 집을 방문을 하고 왔는데 옆집에 있는 개가 축 늘어져 있더군요.
더 큰 중복이나 말복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