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잘 피지 않았던 꽃이었는데 올해는 피고 지고를 반복하네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여기 저기서 피고, 피려고 준비하는 등...
주인이 알아주든지 말든지 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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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32 Lucky Point!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잊을만하면 피네요.
특별한 비법은 없는데 물만 가끔 주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암튼 예쁜데 바닥을 향해 피어서 얼굴 보기 힘들어요. 걸이식 화분에 걸어 공중 높이 올려놓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큰 화분에 심었는데 볼 때마다 꽃을 들어서 봐야 해서 따로 꺽어 조그만 화분을 만들어 걸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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