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이 집인데 자전거길 도보로 서울숲까지 걸어서 다녀왔습니다.
옷이 땀에 젖은건지 비에 젖은건지 모를 정도로 젖었지만 기분은 상쾌했습니다.
걷는게 이렇게 기분 좋네요~!^^
아름다운 무궁화동산이 있길래 몇 장 찍었습니다.
안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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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새벽 5시에 나와서 11시에 들어와요~
합해서 30분정도 쉬는거 뻬고는 윈점회귀 하고 있어요
좀 더 열심히 걸어야 겠습니다.^^
전에는 진딧물이 많이 붙어 있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러나 어딘가에 있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