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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동물 보호 센터보다 환경이 좋아 보여 다행이에요.
재미로 데려다 키우다가 버리는 일이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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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사람들은 데려다 키울일도 없으니까요.
제 주위에도 개 키우면서 물고 빨고 하다가 늙고 병들면 버리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개 어쨌냐고 했더니, 곁에서 죽으면 마음 아플까봐 그랬다나 뭐라나...
걔네들이 나이 좀 먹으면서 아프고 좀 추해지기 시작하면 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입니다.
생각보다 돈도 많이 들뿐더러... 동물 병수발 드는 일은 생각도 안하죠.
정말 애완동물은 아이 입양해서 키운다는 마음으로 했으면 합니다.
애완동물을 마치 장난감이나 인형처럼 생각하고 호기심에 키웠다가
싫증나고 귀찮아지면 버리는 짓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복날 되면 잡아묵고. 또 새끼내서 키우다 잡아묵고...
버릴 게 없는 인간이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