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처 - http://m.bboom.naver.com/board/get.nhn?boardNo=9&postNo=2291085&entrance=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35 3일전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보는 당신의 첫인상을 알 수 있다고...(재미삼아서) +26 2일전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가면 생기는 일 +13 2일전 윈도우11버전 . 업데이트 후 무한재부팅 현상 +25 2일전 (안습) 오피녀 빚 4500만 원 갚아 준 노가다 아재 +40 20시간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얼굴은 누구인가요?" 나의 본성을 알아 볼까요(편하게 봐 주세요) +18 1일전 시네스트 가족분들의 파묘에 대한 평이 궁금합니다. Previous Next
추카추카 32 Lucky Point!
추카추카 25 Lucky Point!
추카추카 32 Lucky Point!
개들의 뼈가 사람보다 훨씬 더 튼튼할리도 없고 아직 어린 강아지들은 말할것도 없죠.
사람의 아이가 저랬다면 당장 난리가 나서 병원 가보고 그랬겠죠.
반려견들도 성장기엔 다를것 없이 조심해야 합니다.
겉보기에 인간적인 표현이 없다고 해서 다치지 않는건 아니니까요.
저도 경험이 있는데 뒤늦게 알고 병원에 데려갔다가... 참 미안해서... 주인이면 주인답게 보살펴줘야합니다!!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가 어린 시절 저렇게 굴러도 다친데 없어? 물음에 없어라고 하면
그걸로 끝이었던 ㅋㅋ
추카추카 25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