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건진.....
풍뎅이 하고 쇠똥구리 기분이 너무 좋아요~
반갑다~ "풍뎅이", "쇠똥구리"
"미국힌불나방 애벌레"
"하루살이""왕사마귀" (새끼가 귀엽네요,,, 하지만 점점 커지면 징그럽 사옵니다)"좀잠자리속""고추잠자리""검은물잠자리""달팽이""달팽이 똥" (확대했어요~)"풍뎅이" (짝직기하러 돌진 중,,,,)"긴꼬리산누에나방""벌하늘소아과""쇠똥구리"
"청줄하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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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힌불나방 에벌레은 어릴 적 쐬기(?)라고 부른 기억이 있는데, 비슷하게 생긴 다른 종인가요?
에벌레 -> 애벌레,,,
"모충(毛蟲) : 송충이나 쐐기벌레 등과 같이 몸에 털이 있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예~ 다른 종 이어요
덕소쪽 한강변 부터 서울쪽으로 풀숲에 많이 살았는데
몇년 전부터 살충작업을 많이 했더니 많이 사라진듯 하지만
아직도 좀 있더군요.
긴꼬리산누에나방은 처음에 산에서 봤을때 예쁜 나비인줄 알았죠 ㅋㅋ 엄청컸어요
사진이 다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