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남겼네요. 자꾸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택배기사 / Black Knight (2023) .. 넷플릭스 (cineas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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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달린 댓글들 중에서 아래 댓글이 삭제해야 할 대상이라면 삭제 부탁드리겠습니다.
영화계 국가지원 [영화발전기금] 관련해서도 10월이면 이 돈이 모두 소진될 예정이라고 하고..
영상자료원에 3명 인사 발령과 관련해서도 영화계와 아무런 연관이 없는
김재덕 변호사 / 윤문성 이사(이명박 정부 대통령 비서실 행정요원) / 이용식(1998년 괴산군 의원)
이렇게 발령되었고..
코로나 기간을 거치면서 영화계가 많이 위축되었던 것이지만, 앞날이 더 암담하다는 의미이고..
평창 국제 평화영화제가 그냥 없어져 버렸고
강릉 문학영화제 또한 없어져 버렸다고 하고..
부천 국제 만화 축제도 이제 위험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서울시도 [작은 도서관]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고 하고..
문화 관련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 자체를 모두 예산집행을 없애버려서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한 것이었는데
이게 정치적이라고 보시는 분이 계셨던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만든 SF영화들이 모두 폭망하고 있는 가운데 안타까워 하시는 듯 해서
위의 내용들로 인해 영화계는 앞으로 더 힘들 것이라는 말을 제가 했던 것이지만,
제가 한 말이 보는 사람에 따라서 정치적인 발언으로 볼 수도 있는 것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문제가 되는 댓글이면 저의 댓글 삭제와 함께 씨큐씨라는 사람 댓글을 삭제 부탁드리겠습니다.
영화계 어렵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펜데믹 이야기 꺼내는 사람과 합의점을 찾을 수 있으리라는 생각 따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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