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여러가지 세심하게 관찰하셨군요.
나는 눈뜨면 제일 먼저 씨네스트 부터 열고 출석 해놓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번 달에만 벌써 4번째인데. 제가 억지를 부린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출석이 초기화 되었다고 고쳐 달랠 때마다 얼마나 속이 부글부글 끓는지 아세요?
님께서도 한번 겪어보세요.기분이 좋은가?
그래서 어느 달엔 스샷을 찍어두기도 하다가 내가 뭐하는거지? 라고 쓴 웃음을 지은적도 있습니다.
먹고사는데 지장 있는 일은 아니니까요.
괴로워도 그냥 참고 살아야지 별수 없잖아요. 무슨 확인을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마음 상하는 글은 올리지 마세요.
내가 결석 해놓고 출석이라고 우기는 거라고 생각되잖아요?
초기화가 되지 않게 힘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지만 이런 글은 사양합니다. 난 잘못한 것도 없으니까요.
나는 눈뜨면 제일 먼저 씨네스트 부터 열고 출석 해놓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번 달에만 벌써 4번째인데. 제가 억지를 부린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출석이 초기화 되었다고 고쳐 달랠 때마다 얼마나 속이 부글부글 끓는지 아세요?
님께서도 한번 겪어보세요.기분이 좋은가?
그래서 어느 달엔 스샷을 찍어두기도 하다가 내가 뭐하는거지? 라고 쓴 웃음을 지은적도 있습니다.
먹고사는데 지장 있는 일은 아니니까요.
괴로워도 그냥 참고 살아야지 별수 없잖아요. 무슨 확인을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마음 상하는 글은 올리지 마세요.
내가 결석 해놓고 출석이라고 우기는 거라고 생각되잖아요?
초기화가 되지 않게 힘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지만 이런 글은 사양합니다. 난 잘못한 것도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