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튜브
칸, 오스카 수상 [존 오브 인터레스트] 1차 예고편
데블독일 장교 루돌프 회스(크리스티안 프리델)의 가족이 사는
그들만의 꿈의 왕국 아우슈비츠.
아내 헤트비히(산드라 휠러)가 정성스럽게 가꾼 꽃이 만발한 정원에는
재잘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집.
과연 악마는 다른 세상을 사는가?
제76회 칸영화제 4관왕
제96회 아카데미시상식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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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7 하늘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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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꿈의 왕국 아우슈비츠~ 생각만 해도 끔찍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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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zzang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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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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