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산태보의 후손 ‘장삼야’는 군벌의 우두머리 중 하나인 ‘라만자’가 신비한 전설로 내려오는 ‘마고’의 무덤을 열 수 있는 옥베게를 손에 넣었다는 소문을 접하고 자신의 제자들과 함께 고향 관산으로 향한다. 장삼야는 라만자가 자신의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고의 무덤에 묻힌 엄청난 양의 보물들을 도굴해 이를 외국인에게 넘기고 대량의 무기를 들여오려는 계획을 알게 되자 이를 막기 위해 마고의 무덤을 찾기 시작하는데...
To Hell With The Ver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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