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맛의 발견 〈열두 달, 흙을 먹다〉 예고편

무비튜브

새로운 맛의 발견 〈열두 달, 흙을 먹다〉 예고편

마츠 다카코가 찾아간 깊은 산속 풍경은? 

일본판 ‘나는 자연인이다’! 


직접 농사를 짓고 제철 채소로 음식을 해 먹으며

한적한 산속에서 살아가는 자연인 츠토무(사와다 켄지).

출판사 편집자 마치코(마츠 다카코)는 그런 그의 삶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마치코의 설득으로, 자연의 흐름과 함께하는 자신의 생활을 써 보기로 하는 츠토무.

그러나 계절에 따라 변화무쌍한 밥상을 자랑하면서도

13년 전 타계한 아내의 유골은 언제까지나 매장하지 못하고 있는 그다.

점차 죽음에 다가가는 나이. 그는 자주 지난 날을 떠올리고

자신을 둘러싼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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