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련한 눈망울의 회색 당나귀 EO는
세상의 전부였던 서커스단으로부터 구조된 뒤
폴란드와 이탈리아를 가로지르는 긴 여정에 오른다.
평화로운 농장, 훌리건으로 가득한 축구장
공포의 소시지 공장, 쇠락 직전의 저택…
다양한 공간을 오가며 겪은 인간 세계는
다정하면서도 잔혹하다.
To Hell With The Ver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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