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한복판에서 지옥문이 열린다
1차 세계대전 중 땅속에 갱도를 파듯 만들어진 의문스런 벙커에 갇힌 한 무리의 미국과 영국 군인들.
서서히 서로를 믿지 못하고 경계하게 만드는 불순한 존재에 직면한다.
그들 사이에 편집증과 두려움이 커지고 결국 죽고 죽이는 갈등이 폭발한다,
그리고 군인들은 벙커에 숨어서 도사리며 먹이를 노리고 있는 진정한 악마와 직면한다.
To Hell With The Ver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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