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스무살의 요셉 앞에 기적과 같은 노래가 하나 뚝 떨어진다.
운명같은 '그 노래'를 부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요셉의 앞에 모든 것을 다 가진 심지어 그 노래의 주인이기까지 한 청명이 나타나는데......
가지지 못한 것만을 갈망하며 작은 행복들을 놓쳐 버리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To Hell With The Vermin
+ 커뮤니티인기글 +35 3일전 멋지다 +43 2일전 어느 동네 1인 여자사장님 가게 +35 18시간전 2024 미스 춘향 진선미 +10 2일전 영화처럼 소음기 끼운 총은 조용할까...? +24 1일전 해외직구 나라 걱정...? +16 3일전 고지혈증 양파즙 만으로도 예방 가능한지요...?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