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로하는 예술의 선율!" 자칭 ‘예술 잡상인’ 오재형.
그는 은퇴한 화가이자,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이고, 요즘에는 피아니스트를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한 기획자로부터 단독 공연을 제안받는다.
2023년 8월 30일 개봉
To Hell With The Vermin
+ 커뮤니티인기글 +22 3일전 [유머] 외모비하 개그의 부활을 꿈꾸는 개그맨들 +26 2일전 저도 헬게이트를 한번 열어볼까 합니다 +7 2일전 경찰이 뽑은 최악의 영화 1위 (2014년) +10 10시간전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보는 당신의 첫인상을 알 수 있다고...(재미삼아서) +18 3일전 일본의 소녀상 주작 시도를 모두 까발리고 박제한 이탈리아 시장님 +10 2일전 수리 불가!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