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선댄스영화제에서 파란을 일으켜 줄 영화가 되기 바란다고 했네요...
Marlee Matlin on Sundance opener 'CODA':
I hope it will create a tidal wave
저는 이 영화 제목 덕분에 'CODA'의 뜻을
처음 알게 됐어요... 참고 사이트 링크해여~
[출처] 위키백과
코다(CODA, Child of deaf adult)는 귀가 들리지 않는 양친이나 후견인에게서 자란 청인[주해 1]이다.[1] 코다라는 말은 갤러뎃 대학교를 졸업한 마일리 브라더(Millie Brother)가 코다 인터내셔널[2]을 설립하면서 쓰이기 시작하였다.[3] 이러한 정의에 해당되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코다라고 불리는 데 거부감을 갖는 사람도 있다.[1]
#자막요정#CODA(Child of Deaf Adult)#선댄스영화제#Sund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