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é Gagnon - Chanson pour Liona ( 리오나를 위한 노래 )
앙드레 가뇽은 캐나다 퀘백 출신
2020년 84세의 나이로 인생을 마감했다
4살에 피아노를 시작해서 6살에 작곡을 하고 10샬에 독주회를 했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몇차례 공연을 한 것으로 안다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를 연주하고 그의 앨범에도 넣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무슨 아파트(스카이인가 뭔가 ...)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
형제인가 자식인가가 19명이었다고 한다
이곡은 1997년 Monologue앨범에 수록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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