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쇼터, "Endangered Species"
웨인 쇼터, 테리 린 캐링턴, 알리시아 제노베제, 에스페란자 스폴딩 음반
'Live At The Detroit Jazz Festival' (2022)에 실린 곡입니다.
다들 쟁쟁한 연주가들인데, 특히 테리 린 캐링턴의 드럼을 듣게 되어 좋았습니다.
타고난 천재라 심대 때 이미 허비 핸콕과 함께 공연을 했을 정도였어요.
웨인 쇼터의 소프라노 색소폰 연주는 여전하네요.
이제 그분 연주를 듣지 못 한다니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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