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 두 곡 15 Harrum 기타 0 191 0 2022.11.18 03:04 요즘 제 심정입니다.자주 듣게 되네요.좋아하는 펑크 밴드라곤 노 브레인밖에 없어요.이 골통들 첫 음반을 사려고 얼마다 뒤지고 다녔던지,한대수, 김민기, 들국화를 들었을 때만큼 이 골통들에게도 찌리릿 감전됐지요.얼마나 개 같은 시절인지 이들 노래를 2022년으로 소횐해도 훌륭하게 호환이 됩니다.막다른 골목으로 질주해보고 싶은 날들입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53 19 Lv.15 15 Harrum 로열(4등급) 41,570 (5.1%) 안전하다면서 왜 버려? +2 04.17 이지혜 오케스트라, 'We Are All From The Same Stream' +1 04.06 찰리 헤이든, Silence / Handwoven +3 03.29 찰스 로이드, Booker’s Garden 03.18 키쓰 자렛 트리오, 'It Could Happen To You' 02.17 추쵸 발데스, 'Lorena’s Tango' + 커뮤니티인기글 +22 3일전 전세계약시 꼭 반드시 확인해야 할 문구 +27 2일전 합의금 장사 업자들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4 2일전 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 +11 3일전 오늘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 기자회견.... 넋두리... +12 1일전 씨네스트도 관련(?)된 흥미로운 신간 '영화도둑일기' +15 2일전 시티 헌터 2024 영화 보면서 느낀 점이랄까요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