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버스킹공연 구경하던 여학생의 즉흥 해금연주. 12 블랙헐 기타 2 671 0 2021.06.28 13:32 모쪼록 즐겁게 보시기를 희망해 봅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아리랑, 어찌 이 작은 나라에 인재분들이 이리 많은지 놀랍습니다. Author 14 3 Lv.12 12 블랙헐 골드(3등급) 31,116 (84%) 번역가님. 수정가님. 고생해 주시는 여러분들 모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_ _) +3 08.16 Will Jay - House I Used to Call Home & 슈퍼밴드의 편곡버전 +12 07.23 Fun. - We Are Young (늘 기분을 업해주는 음악 ^^*) +4 07.09 Eminem - Lose yourself (8 마일 OST) 8 Mile, 2002 +2 07.04 Michael Jackson - Smooth Criminal (Live) +2 07.02 한때 좋아했었던 스피드 메탈그룹 '스트라토 베리우스' 중 한 곡 + 커뮤니티인기글 +48 3일전 어느 동네 1인 여자사장님 가게 +46 2일전 2024 미스 춘향 진선미 +29 2일전 해외직구 나라 걱정...? +43 17시간전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어마어마한 잔디 관리 시스템 +13 2일전 『영화도둑일기』 북토크 with 저자 한민수, 게스트 umma55 +8 1일전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Previous Next 2 Comments 34 금과옥 2021.06.28 22:46 신고 ㅎㅎㅎ~ 귀엽군요~ 0 ㅎㅎㅎ~ 귀엽군요~ 12 블랙헐 2021.06.29 06:56 신고 동감입니다~ ^^* 0 동감입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