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Bolling - Louisiane / Louisiana Waltz (역시 가히 명곡의 대가...) 13 소서러 OST 3 1056 1 2021.01.13 04:25 https://youtu.be/eKm3We0sNRA + 192 https://youtu.be/EmxT99knXSQ + 217 .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1 느낌 Author 27 8 Lv.13 13 소서러 골드(3등급) 32,382 (12.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7.01 Sunset Rollercoaster - Angel Disco Love 06.12 Henry Mancini - Once Is Not Enough +6 05.15 Demis Roussos - Forever And Ever 05.03 Suite for Cello & Jazz Piano Trio: VI. Cello Fan 01.24 Britten: Simple Symphony - Fourth Movement + 커뮤니티인기글 +27 3일전 이래도 살아가야하는걸까요....... +29 2일전 {현장 영상} 수술 4번 받고 교실 왔는데…‘눈물 버튼’ 눌러버린 선생님 KBS 20240428 +36 1일전 "이게 진짜 삼겹살…장사하려면 기본 갖추길" 정육점 자영업자 일침 +22 2일전 요즘 CCTV화질 +18 3일전 어거참... 너무 힘드네요 ㅠㅠ +12 2일전 어느쪽이 사기꾼 같은 놈들인지는 뭐.. Previous Next 3 Comments 34 금옥 2021.01.13 23:49 신고 차 한잔의 여유~,, 늦은밤에 차 한잔하면서 들으니 좋아요~ㅎㅎ 0 차 한잔의 여유~,, 늦은밤에 차 한잔하면서 들으니 좋아요~ㅎㅎ 15 Harrum 2021.01.14 20:27 신고 한창 스윙과 장고 라인하르트에 빠져살 때 알게 된 두 분입니다. 슈테판 그라펠리 옹은 21세기를 보지 못 하셨죠. 장수하시긴 했지만. 음악 장르를 가리지 않고 협연하시던 분. 그리고 이 두 분이 만나 최고의 음반을 만드시고.. 전 홀딱 반했습니다. 1 한창 스윙과 장고 라인하르트에 빠져살 때 알게 된 두 분입니다. 슈테판 그라펠리 옹은 21세기를 보지 못 하셨죠. 장수하시긴 했지만. 음악 장르를 가리지 않고 협연하시던 분. 그리고 이 두 분이 만나 최고의 음반을 만드시고.. 전 홀딱 반했습니다. {동영상:https://youtu.be/382XiQwrp5E} 13 소서러 2021.01.14 23:05 신고 크아아... 황홀경의 기라성과도 같네요. 마치.^^ 귀에 착착 감기면서 밤에는 유난히 감상적인 타입이 되는 청취자를 넋놓게 만듭니다. 기나긴 세월 동안 인생의 쓴맛 단맛 모두 다신 천재들이 들려줄 수 있는 창작인 것 같아요. 쾌활한 명곡 고맙습니다. 0 크아아... 황홀경의 기라성과도 같네요. 마치.^^ 귀에 착착 감기면서 밤에는 유난히 감상적인 타입이 되는 청취자를 넋놓게 만듭니다. 기나긴 세월 동안 인생의 쓴맛 단맛 모두 다신 천재들이 들려줄 수 있는 창작인 것 같아요. 쾌활한 명곡 고맙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