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 사이먼, Just In Time
1960년대 초에 나온 'At The Village Gate'에 실린 노래인데
60년이 되어가지만 낡지 않은 감성과 창법,
그 전에 음을 이토록 자유자재로 갖고 놀던 가수는 없던 것 같아요.
목소리를 악기처럼 연주하는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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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초에 나온 'At The Village Gate'에 실린 노래인데
60년이 되어가지만 낡지 않은 감성과 창법,
그 전에 음을 이토록 자유자재로 갖고 놀던 가수는 없던 것 같아요.
목소리를 악기처럼 연주하는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