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Knopfler - Going Home
불타는 20대 초반 낮부터 마신 술에 취해 아지터 삼던 음악다방에 홀로 앉아 신청곡으로 항상 듣던 노래입니다.
서정적인 전주가 흘러나오면... 취기에 느껴지는 평온함......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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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20대 초반 낮부터 마신 술에 취해 아지터 삼던 음악다방에 홀로 앉아 신청곡으로 항상 듣던 노래입니다.
서정적인 전주가 흘러나오면... 취기에 느껴지는 평온함......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