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don't let me down 7 bbelele 락/메탈 2 897 0 2020.04.15 20:09 https://www.youtube.com/watch?v=NCtzkaL2t_Y + 243 비틀즈가 참 스펙트럼이 넓었던 것 같네요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4 1 Lv.7 7 bbelele 골드(3등급) 12,351 (66.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 08.27 Hamelin plays Liszt: Isoldes Liebestod from Tristan und Isode, S.447 (after Richard Wagner) 06.02 Chopin Ballade No. 1, Horowitz +1 02.27 3,000 MILES - Ana de Armas, Fenne Lily 12.20 Vladimir Horowitz, Chopin Polonaise in A-Flat Major, Op. 53 "Heroic" 11.04 Vladimir Horowitz, Schumann - Träumerei Kinderszenen op.15 no.7 + 커뮤니티인기글 +23 2일전 중국도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군요 +17 3일전 [[초강력 에어건을 만나다]] 13,000rpm의 CrossGun +5 2일전 오늘도 약빤 걸 데려 왔어요 +7 3일전 그냥 한번 +2 24시간전 저... 영어공부 할 때 +4 2일전 달달한 로맨스 단편 Previous Next 2 Comments S 인향 2020.04.16 01:29 신고 비틀즈는 노래하는 좋은 벗들이었다고 회상되네요. 고맙습니다. 0 비틀즈는 노래하는 좋은 벗들이었다고 회상되네요. 고맙습니다. 1 음악다방 2020.04.28 22:02 신고 이렇게 보면 멤버들이 친하게 잘 지냈을것 같은데 존하고 폴은 왜 그렇게 사이가 안좋았을까요? 둘다 너무 잘나서인가요? 0 이렇게 보면 멤버들이 친하게 잘 지냈을것 같은데 존하고 폴은 왜 그렇게 사이가 안좋았을까요? 둘다 너무 잘나서인가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