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 두 곡 14 Harrum 기타 0 219 0 2022.11.18 03:04 요즘 제 심정입니다.자주 듣게 되네요.좋아하는 펑크 밴드라곤 노 브레인밖에 없어요.이 골통들 첫 음반을 사려고 얼마다 뒤지고 다녔던지,한대수, 김민기, 들국화를 들었을 때만큼 이 골통들에게도 찌리릿 감전됐지요.얼마나 개 같은 시절인지 이들 노래를 2022년으로 소횐해도 훌륭하게 호환이 됩니다.막다른 골목으로 질주해보고 싶은 날들입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53 19 Lv.14 14 Harrum 골드(3등급) 40,984 (93.5%)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멧등마다 +2 04.17 이지혜 오케스트라, 'We Are All From The Same Stream' +1 04.06 찰리 헤이든, Silence / Handwoven +3 03.29 찰스 로이드, Booker’s Garden 03.18 키쓰 자렛 트리오, 'It Could Happen To You' 02.17 추쵸 발데스, 'Lorena’s Tango' + 커뮤니티인기글 +28 3일전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가면 생기는 일 +48 1일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얼굴은 누구인가요?" 나의 본성을 알아 볼까요(편하게 봐 주세요) +13 2일전 윈도우11버전 . 업데이트 후 무한재부팅 현상 +26 3일전 (안습) 오피녀 빚 4500만 원 갚아 준 노가다 아재 +18 2일전 시네스트 가족분들의 파묘에 대한 평이 궁금합니다. +20 2일전 노르웨이 교도소의 놀라운 체험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