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 Ledenyov - Wounds of memory "Krylya" (1966) 13 소서러 OST 2 530 0 2021.09.18 23:40 https://youtu.be/GDayCxINKMs + 118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27 8 Lv.13 13 소서러 골드(3등급) 32,407 (13.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7.01 Sunset Rollercoaster - Angel Disco Love 06.12 Henry Mancini - Once Is Not Enough +6 05.15 Demis Roussos - Forever And Ever 05.03 Suite for Cello & Jazz Piano Trio: VI. Cello Fan 01.24 Britten: Simple Symphony - Fourth Movement + 커뮤니티인기글 +13 1일전 한국인 좋아하는 취미 (2024년 남성) +27 2일전 뜨겁고 따갑습니다 +6 3일전 양대세력을 견재합시당 +19 2일전 냥아치.. +10 2일전 가슴 짠한 사진 한 장 +10 11시간전 합리적 의심....? Previous Next 2 Comments 15 Harrum 2021.09.19 18:57 신고 영화 속 여주인공 인물이 참 당차고 서글서글했어요.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 장면이나 이야기 구성도 좋았죠. 영어 자막이 부실하긴 해도 아주 나쁜 정도는 아니라서 한글화를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0 영화 속 여주인공 인물이 참 당차고 서글서글했어요.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 장면이나 이야기 구성도 좋았죠. 영어 자막이 부실하긴 해도 아주 나쁜 정도는 아니라서 한글화를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13 소서러 2021.09.20 23:17 신고 특히 라스트신은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소싯적, 파동적, 무상감적인 슬픔에서 홀가분해지는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해서 좋더라구요. 정확하게 마스킹하는 극장에서 느껴보고 싶은 장면이었어요. 고소공포증 유무와 상관없이 우리들 누구든 창공비행을 꿈꾸는 모양인가봅니다.~ 라리사 셰피트코.... 요절해서 너무나도 안타까운 감독입니다. 0 특히 라스트신은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소싯적, 파동적, 무상감적인 슬픔에서 홀가분해지는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해서 좋더라구요. 정확하게 마스킹하는 극장에서 느껴보고 싶은 장면이었어요. 고소공포증 유무와 상관없이 우리들 누구든 창공비행을 꿈꾸는 모양인가봅니다.~ 라리사 셰피트코.... 요절해서 너무나도 안타까운 감독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