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 Ledenyov - Wounds of memory "Krylya" (1966) 13 소서러 OST 2 543 0 2021.09.18 23:40 https://youtu.be/GDayCxINKMs + 122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27 8 Lv.13 13 소서러 골드(3등급) 32,425 (13.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7.01 Sunset Rollercoaster - Angel Disco Love 06.12 Henry Mancini - Once Is Not Enough +6 05.15 Demis Roussos - Forever And Ever 05.03 Suite for Cello & Jazz Piano Trio: VI. Cello Fan 01.24 Britten: Simple Symphony - Fourth Movement + 커뮤니티인기글 +10 3일전 덴마크의 불닭 판매금지령! +16 2일전 태조왕건 촬영중 진짜로 불화살 맞은 배우 서인석 +12 2일전 리튬전지 공장 화재…물로 끄기 힘든 불에 최악 참사 +14 23시간전 다이소 건전지 사용하세요.. ! +4 2일전 Player Fab 윈도우즈 PC용 다목적 플레이어. +8 3일전 파괴의 이브 <Eve Of Destruction, 1991> Previous Next 2 Comments 14 Harrum 2021.09.19 18:57 신고 영화 속 여주인공 인물이 참 당차고 서글서글했어요.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 장면이나 이야기 구성도 좋았죠. 영어 자막이 부실하긴 해도 아주 나쁜 정도는 아니라서 한글화를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0 영화 속 여주인공 인물이 참 당차고 서글서글했어요.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 장면이나 이야기 구성도 좋았죠. 영어 자막이 부실하긴 해도 아주 나쁜 정도는 아니라서 한글화를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13 소서러 2021.09.20 23:17 신고 특히 라스트신은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소싯적, 파동적, 무상감적인 슬픔에서 홀가분해지는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해서 좋더라구요. 정확하게 마스킹하는 극장에서 느껴보고 싶은 장면이었어요. 고소공포증 유무와 상관없이 우리들 누구든 창공비행을 꿈꾸는 모양인가봅니다.~ 라리사 셰피트코.... 요절해서 너무나도 안타까운 감독입니다. 0 특히 라스트신은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소싯적, 파동적, 무상감적인 슬픔에서 홀가분해지는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해서 좋더라구요. 정확하게 마스킹하는 극장에서 느껴보고 싶은 장면이었어요. 고소공포증 유무와 상관없이 우리들 누구든 창공비행을 꿈꾸는 모양인가봅니다.~ 라리사 셰피트코.... 요절해서 너무나도 안타까운 감독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