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 두 곡 15 Harrum 기타 0 212 0 2022.11.18 03:04 요즘 제 심정입니다.자주 듣게 되네요.좋아하는 펑크 밴드라곤 노 브레인밖에 없어요.이 골통들 첫 음반을 사려고 얼마다 뒤지고 다녔던지,한대수, 김민기, 들국화를 들었을 때만큼 이 골통들에게도 찌리릿 감전됐지요.얼마나 개 같은 시절인지 이들 노래를 2022년으로 소횐해도 훌륭하게 호환이 됩니다.막다른 골목으로 질주해보고 싶은 날들입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53 19 Lv.15 15 Harrum 로열(4등급) 41,918 (11.8%)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멧등마다 +2 04.17 이지혜 오케스트라, 'We Are All From The Same Stream' +1 04.06 찰리 헤이든, Silence / Handwoven +3 03.29 찰스 로이드, Booker’s Garden 03.18 키쓰 자렛 트리오, 'It Could Happen To You' 02.17 추쵸 발데스, 'Lorena’s Tango' + 커뮤니티인기글 +4 3일전 오늘도 아주 아주 도파민 덩어리를 어보와떠요 +10 2일전 덴마크의 불닭 판매금지령! +14 1일전 태조왕건 촬영중 진짜로 불화살 맞은 배우 서인석 +11 22시간전 리튬전지 공장 화재…물로 끄기 힘든 불에 최악 참사 +3 2일전 Player Fab 윈도우즈 PC용 다목적 플레이어. +7 2일전 파괴의 이브 <Eve Of Destruction, 1991>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