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Bolling - Louisiane / Louisiana Waltz (역시 가히 명곡의 대가...) 13 소서러 OST 3 1083 1 2021.01.13 04:25 https://youtu.be/eKm3We0sNRA + 197 https://youtu.be/EmxT99knXSQ + 225 .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1 느낌 Author 27 8 Lv.13 13 소서러 골드(3등급) 32,427 (13.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7.01 Sunset Rollercoaster - Angel Disco Love 06.12 Henry Mancini - Once Is Not Enough +6 05.15 Demis Roussos - Forever And Ever 05.03 Suite for Cello & Jazz Piano Trio: VI. Cello Fan 01.24 Britten: Simple Symphony - Fourth Movement + 커뮤니티인기글 +18 2일전 다이소 건전지 사용하세요.. ! +22 2일전 [유머] 외모비하 개그의 부활을 꿈꾸는 개그맨들 +18 2일전 일본의 소녀상 주작 시도를 모두 까발리고 박제한 이탈리아 시장님 +16 1일전 저도 헬게이트를 한번 열어볼까 합니다 +8 21시간전 수리 불가! +7 20시간전 경찰이 뽑은 최악의 영화 1위 (2014년) Previous Next 3 Comments 34 금옥 2021.01.13 23:49 신고 차 한잔의 여유~,, 늦은밤에 차 한잔하면서 들으니 좋아요~ㅎㅎ 0 차 한잔의 여유~,, 늦은밤에 차 한잔하면서 들으니 좋아요~ㅎㅎ 14 Harrum 2021.01.14 20:27 신고 한창 스윙과 장고 라인하르트에 빠져살 때 알게 된 두 분입니다. 슈테판 그라펠리 옹은 21세기를 보지 못 하셨죠. 장수하시긴 했지만. 음악 장르를 가리지 않고 협연하시던 분. 그리고 이 두 분이 만나 최고의 음반을 만드시고.. 전 홀딱 반했습니다. 1 한창 스윙과 장고 라인하르트에 빠져살 때 알게 된 두 분입니다. 슈테판 그라펠리 옹은 21세기를 보지 못 하셨죠. 장수하시긴 했지만. 음악 장르를 가리지 않고 협연하시던 분. 그리고 이 두 분이 만나 최고의 음반을 만드시고.. 전 홀딱 반했습니다. {동영상:https://youtu.be/382XiQwrp5E} 13 소서러 2021.01.14 23:05 신고 크아아... 황홀경의 기라성과도 같네요. 마치.^^ 귀에 착착 감기면서 밤에는 유난히 감상적인 타입이 되는 청취자를 넋놓게 만듭니다. 기나긴 세월 동안 인생의 쓴맛 단맛 모두 다신 천재들이 들려줄 수 있는 창작인 것 같아요. 쾌활한 명곡 고맙습니다. 0 크아아... 황홀경의 기라성과도 같네요. 마치.^^ 귀에 착착 감기면서 밤에는 유난히 감상적인 타입이 되는 청취자를 넋놓게 만듭니다. 기나긴 세월 동안 인생의 쓴맛 단맛 모두 다신 천재들이 들려줄 수 있는 창작인 것 같아요. 쾌활한 명곡 고맙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