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ngo Boingo
1980년대 락음악의 중흥기에 넘처나던 수많은 그룹과 뮤지션들 중에서 아주 개성넘치는 그룹이었던
"오잉고 보잉고"
그룹의 이름처럼 아주 그들만의 색이 특출한? 개성만점의 음악들이 제 성향과 잘 맞아떨어진다고나 할까요?
저한테는 마치 현재 한국의 "노라조" 같은 느낌인것 같습니다 ^^.
(이 뮤비에 아주 친근한 배우가 한분 나오는군요!!)
여러분에게 친숙한 음악으론 "레디플레이어 원"에 삽입되었던 "죽은자의 파티"가 있겠군요.
영화속 삽입곡이 아닌 오리지널 MV로 소개해봅니다!
다른 개성넘치는 곡도 많으니 유툽 등에서 한번 찾아 들어보세요~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