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 타바노, 프랑스 신예 가수 15 Harrum 재즈 1 1132 1 2020.02.21 22:02 The Letter My Favorites Things Fascinating Rhythm 프랑스 재즈 가수, 막 음반 두 장을 낸. 중저음의 허스키 목소리,노래도 인상적인데 어렸을 적 말괄량이 선머슴이었을 것 같은 인상에 휘리릭-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1 느낌 Author 53 19 Lv.15 15 Harrum 로열(4등급) 42,144 (16.2%)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멧등마다 +2 04.17 이지혜 오케스트라, 'We Are All From The Same Stream' +1 04.06 찰리 헤이든, Silence / Handwoven +3 03.29 찰스 로이드, Booker’s Garden 03.18 키쓰 자렛 트리오, 'It Could Happen To You' 02.17 추쵸 발데스, 'Lorena’s Tango' + 커뮤니티인기글 +25 2일전 현대차 직원이 알려주는 대기업 기준 +15 3일전 호러 영화의 잔인(고어) 등급이라네요. +58 1일전 어메이징 공무원 문화(절대 비하나 폄하 아니니 그냥 편하게 봐 주세요) +14 3일전 화장실이 급한 아이들의 댄스~ +15 2일전 오늘도 연애하위 300위권 자는 웁니다 +23 6시간전 해외에서 호평받은 현대 포니 쿠페 Previous Next 1 Comments 7 bbelele 2020.02.28 20:40 신고 이런 재즈를 뭐라고 할까요? 이것도 보사노바라고 봐야하나? 0 이런 재즈를 뭐라고 할까요? 이것도 보사노바라고 봐야하나?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