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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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요.
그당시엔 한달에 두번 정도 쉬는 회사가 많았으니까요...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