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 커뮤니티인기글 +42 2일전 subscene 사이트 운영 중단됐네요ㅠㅠ +35 2일전 갈 때도 예술로 가는 라스베가스 프론티어호텔카지노 +37 1일전 MZ 3대 '요' +14 1일전 소장 영화 HEVC 영화로 바꾸기 5일째...지치네요 +28 3일전 여러분들이 처음 씨네스트에서 받은 자막은 뭐였나요? +14 1일전 이번주 로또 당첨번호 Previous Next
되돌아볼 추억도 돌봐야할 가족도.... 뭐하나... 미련 남는 것이 없네요....
그냥 컴퓨터 전원 버튼처럼 간단하면 좋으련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