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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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직전에 3캔 사두려다가 말았던 게 후회되네요.
결론은 무알콜 맥주를 못 마셔서 퍽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