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있는 말단 직원
+ 커뮤니티인기글 +33 3일전 루빅 큐브 3개 저글링 기네스 세계 기록 +39 2일전 카페에서 눈 맑은 여자 번호 딴 썰 +24 2일전 식당에 점심식사 하러 갔는데.... +26 15시간전 미래의 자동차와 문화생활 +11 2일전 세탁소의 사과문 +13 1일전 아들이 혹성탈출을 보러 간다고 하네요. Previous Next
포인트 끌어올리는 모습이 여기서는 안 보였던 거 같습니다.
정말 그렇게 닫은 걸까요?
문 닫은 과정이 좀 이상하긴 했습니다.
처음 오픈할때 친구가 초대장이 와서 뭔 인터넷 카페인줄 알고 가입했네요~~그당시는 토렌트도 모르던 시절~~
대단해유~
그렇게 큰 사이트가 하루아침에 문닫은 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