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선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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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분석은 커녕...
일단 팀장이라는 사람이 얘기하면... 팀원 중에 한넘(이준기)이 꼭 딴지 검...
여주는 지나치에 인상 구기고 있는데 그게 오히려 불편함...
나머지 팀원들이 분위기를 못 살리고... 박사라는 친구는 뭐가 똑똑한지 모르겠고...
유선도그렇고...
범인을 쉽게 발견해서 쫓아가는데 매번 놓침...
근데 또 금방 찾아내서 사건 해결 함...
짜증나서 못보게 내요.
저는 6회 보다가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