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하야오 감독은 전쟁비행기를 만들었던 지로가 아닌 어렸을때 부터 비행기를 향한 꿈의 동경하고 로맨티스트였던 그를 기리는 것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야오 감독 작품중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로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 지브리사 작품에서는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반딧불이의 묘' 다음으로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네요

한줄톡톡

아마 하야오 감독은 전쟁비행기를 만들었던 지로가 아닌 어렸을때 부터 비행기를 향한 꿈의 동경하고 로맨티스트였던 그를 기리는 것…

28 GodElsa 4 473
아마 하야오 감독은 전쟁비행기를 만들었던 지로가 아닌 어렸을때 부터 비행기를 향한 꿈의 동경하고 로맨티스트였던 그를 기리는 것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야오 감독 작품중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로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 지브리사 작품에서는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반딧불이의 묘' 다음으로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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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유카츠
영상은 아릅답지만 내용은 아릅답지 못하죠
28 GodElsa
영화가 많은 논란거리를 낳았지만 저와 견해가 다르시지만 개인적인 생각과 견해는 다양하게 소통이 되어야한다는 게 저의 생각이기 때문에 존중하겠습니다.
2 유카츠
이 영화는 개인적인 감상으로 취향 존중을 할 수 있는 종류의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지로의 꿈과 사랑을 다뤘다고 해도 그가 제로센을 만들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죠. 그저 우리나라에서 개봉한게 놀랍고 안타까울 뿐이네요
28 GodElsa
저는 영화에 대한 견해를 존중한다는 거죠. 영화에서 표현한 비행기가 현실과 달라서 의도치 않게 이중적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다고 제가 말했었는데요. 그 영화의 주인공에 관한 서로의 개인적인 생각에 따라 저처럼 그 인물을 어떠한 면을 좋게 볼 수도 있고 님처럼 이건 아니다 식으로 볼 수 있다는 거죠. 물론 영화 속의 인물에 한해서요. 그리고 영화에 대해서 덧붙이면 영화에서 일장기가 그려진 비행기는 전부 다 추락합니다. 어떻게 받아들이실지는 님 자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