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란듀란, 왬, 아하...
그들의 리즈시절들은 지나갔지만 그들의 흔적, 작업들은 영원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마이클잭슨처럼, 조지 마이클 역시 솔직히 성향을 밝힌 이후 조금은 아쉬웠었지만, 그의 음악은 좋아했었는데,
오늘 뉴스를 듣다가 (이놈의 정치 뉴스 때문에!) 헉.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와서 직원들이 다 저를 쳐다봤을 정도.
생명의 소중함을 계속 느낍니다. 우리들의 몸을 소중하게, 아껴줍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그의 많은 노래들이 그의 가는 길 곳곳에서 그를 외롭게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WHAM 시절도 좋았지만 저는 그의 첫 솔로 앨범인 Faith 앨범을 참 좋아합니다.
WHAM의 히트곡 Last Christmas가 생각나는 날입니다.
이것도 나이 탓이라고 하기에는.. 쿨럭.
여튼 크리스마스에 심부전이라... 참, 아이러니한 삶입니다.
부디 그곳에서도 음악과 함께 하시길...
좋은 하루 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스타 한 명씩 꼭 사라지는 것 같음...
이번 그래미 시상식도 조지 마이클 추모 퍼포먼스가 있겠군요
물론 영국 뮤지션인만큼 좀 덜 하긴 하겠지만...
처음엔 이 소릴 듣고 긴가민가 했네요 좋아했었던 가수였었는데 ..
가만히 보면 .. 가수들은 자신이 부른 노래의 제목이나 가사처럼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뭔가 연관성이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그들의 리즈시절들은 지나갔지만 그들의 흔적, 작업들은 영원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마이클잭슨처럼, 조지 마이클 역시 솔직히 성향을 밝힌 이후 조금은 아쉬웠었지만, 그의 음악은 좋아했었는데,
오늘 뉴스를 듣다가 (이놈의 정치 뉴스 때문에!) 헉.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와서 직원들이 다 저를 쳐다봤을 정도.
생명의 소중함을 계속 느낍니다. 우리들의 몸을 소중하게, 아껴줍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그의 많은 노래들이 그의 가는 길 곳곳에서 그를 외롭게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