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씨네스트에 처음으로 올릴 경우에 쓰는 걸로 아는데요.
다만 하지 않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합니다.
New 붙이는 게 큰 의미도 없고, 검색 기능이 완전한 것도 아니어서요.
이미 올린 게 있는데 붙였다가 망신 살 수도 있으니 맘 편하게 그냥 올리는 게 나아 보입니다.
① '본 자료실'이라고 했기 때문에, '자막자료실'이나 '드라마자막자료실' 기준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② '최초 신작'이라고 했기 때문에, (새롭게 번역해서) '직접 제작한 자막'은 무조건 해당하지 않나요?
즉, 기존 자막을 수정한 경우에, '수정한 새 자막'이란 의미로 'NEW'를 체크 하지 말라는 의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③ 등록되었다가 저작권 보호 요청으로 삭제된 SUB 자막인 경우에도, 나중에 등록하는 회원이 인지하지 못하면 어쩔 수 없는 경우도 더러 보이더군요.
본03 (本)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관형사」
어떤 대상이 말하는 이와 직접 관련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말.
¶ 본 협회/본 법정/본 변호인/본 연구원/본 사건.
추카추카 34 Lucky Point!
다만 하지 않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합니다.
New 붙이는 게 큰 의미도 없고, 검색 기능이 완전한 것도 아니어서요.
이미 올린 게 있는데 붙였다가 망신 살 수도 있으니 맘 편하게 그냥 올리는 게 나아 보입니다.
5. NEW 체크박스 - 직접제작이든 타인제작이든 번역물로서 '본 자료실'에 '최초 신작' 게시되는 자막만 체크
① '본 자료실'이라고 했기 때문에, '자막자료실'이나 '드라마자막자료실' 기준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② '최초 신작'이라고 했기 때문에, (새롭게 번역해서) '직접 제작한 자막'은 무조건 해당하지 않나요?
즉, 기존 자막을 수정한 경우에, '수정한 새 자막'이란 의미로 'NEW'를 체크 하지 말라는 의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③ 등록되었다가 저작권 보호 요청으로 삭제된 SUB 자막인 경우에도, 나중에 등록하는 회원이 인지하지 못하면 어쩔 수 없는 경우도 더러 보이더군요.
본03 (本)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관형사」
어떤 대상이 말하는 이와 직접 관련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말.
¶ 본 협회/본 법정/본 변호인/본 연구원/본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