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질렀던 물건들이 하나 둘 오기 시작하네요 ㅎㅎㅎ

한줄톡톡

열심히 질렀던 물건들이 하나 둘 오기 시작하네요 ㅎㅎㅎ

22 CINWEST 3 218
열심히 질렀던 물건들이 하나 둘 오기 시작하네요 ㅎㅎㅎ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40 마카
뿌듯하시겠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두 질러보구 시퍼요~근데 마눌이 무서버서~
32 까치와엄지
부럽습니다..ㅎㅎ
27 블루와인
직구하셨었구나~
부럽습니다!
지르면 적어도 집에까지 무사히 도착해준다는 점에서.
이나라 독재 아니라고 말만 했던 독재가 16년 넘게 한 부부가 집권하면서 억지로 못하게 된 것들 중에 국내 산업보호라는 핑계로 해외에서 오는 소포의 한도액을 20인가 15불에 제한건거. 정권 바뀐 지금도 그다지 편하지는 않네요.
이게 결국 해외시장에 대해 눈가리고 아웅을 한 셈인데 휴유.
독재는 이래서 드러븐거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