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바이크를 무척 좋아 합니다... 그냥 모터달린것부터 엔진달린 구동력이 있는 탈것은 모두 다 좋아라 합니다... 특히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슈퍼바이크는 오랜 숙원의 꿈이라고 해야할까요? 그 숙원이 불혹의 나이에 한번 저질러 봣내요... 돈도 돈이지만 이나이에 속도의 마력에 빠지는 것이 괜시리 나이에 맞지않는 주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래도 저의 로망을 이뤄나가 봅니다... ^^ㅋ;;
전 바이크를 무척 좋아 합니다... 그냥 모터달린것부터 엔진달린 구동력이 있는 탈것은 모두 다 좋아라 합니다... 특히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슈퍼바이크는 오랜 숙원의 꿈이라고 해야할까요? 그 숙원이 불혹의 나이에 한번 저질러 봣내요... 돈도 돈이지만 이나이에 속도의 마력에 빠지는 것이 괜시리 나이에 맞지않는 주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래도 저의 로망을 이뤄나가 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