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까지 징글징글하게 바뻤던 일상을 잠시 잊고 피곤을…

한줄톡톡

월요일까지 징글징글하게 바뻤던 일상을 잠시 잊고 피곤을…

27 블루와인 2 174
월요일까지 징글징글하게 바뻤던 일상을 잠시 잊고 피곤을 풀어야 하는데, 긴장이 풀려서인가 몸살이 먼저 오네요. 쩝. 열이 안내려가요 엉엉~ 나이가 들면 적어도 열 같은건 안 오를줄 알았는데... 쩝. 자러갑니다.
즐거운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상큼한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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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촌장
푹~~~~~~~~~~~~~~~~~~쉬세요...
29 슐츠
또 몸져 누으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