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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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36 Lucky Point!
저도 바빠서 요며칠 싸이트 열어놓고 그대로 퇴근한 적도 많으니... 그대로 홈페이지 유지한 그 상태로 출석도 못하고... ㅠㅠ
와인은 제가 사가지고 갈테니 어디 편안한 옥상 한군데를 준비해주시는게 어쩌다 보니 더 편한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전 같으면 정말 분위기 좋고, 그런거 먼저 챙겼을텐데...
두 분의 만남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인연 이어가시길..
추카추카 36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