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을 바룸이 세상을 바룸이다
+ 커뮤니티인기글 +27 3일전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가면 생기는 일 +13 2일전 윈도우11버전 . 업데이트 후 무한재부팅 현상 +46 1일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얼굴은 누구인가요?" 나의 본성을 알아 볼까요(편하게 봐 주세요) +26 3일전 (안습) 오피녀 빚 4500만 원 갚아 준 노가다 아재 +18 1일전 시네스트 가족분들의 파묘에 대한 평이 궁금합니다. +19 1일전 노르웨이 교도소의 놀라운 체험 Previous Next
추카추카 22 Lucky Point!
추카추카 22 Lucky Point!
으르신 취향에 맞는 노래올습니다요.
맨발어르신 취향 맞으시네요
아재아재맨발아재...
저 어둔 밤하늘에 가득 덮힌 먹구름이
밤새 당신머리를 짙누르고 간 아침
나는 여기 멀리 해가 뜨는 새벽강에
홀로나와 그찬물에 얼굴을 씻고
서울이라는 아주 낯선이름과
또 당신이름과 그 텅빈거리를 생각하오
강가에는 안개가 안개가 가득 피어나오~
럭포 이제 안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