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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22 Lucky Point!
추카추카 14 Lucky Point!
Congratulation! You win the -2000 Lucky Point!
유용하게 쓰세요 Retroboy 님^^
암튼 농담이나 진담이나 깐깐하신(?)소맥님에겐 칭찬 한번 들어보기 힘들군요..
노동으로 번돈은 굳어났죠..
매제가 하는사업에 쉬는날을 이용해서 잠깐 도와주러 간 것뿐..냉무
전 오늘 시골에서 농사 일좀 했더니 저렇게 변하던걸요..아마 땀이 차서 그럴거 같아요
첨엔 보조만 해주고 무식하게 장갑없이 일하다 나중에 착용했네요..
첨부터 장갑을 끼고했으면 손이 저지경까지 되진 않았겠죠..
손마디에 때낀것까지 고스란히 누설됐네요ㅠㅠ
이젠 이빨빠진 사자네요..
채찍도 뺏어감..
이 분은 맨발이지만 전 양말신고 여행갑니다..
추카추카 22 Lucky Point!
사진을 봐서는 굉장히 고되어 보이네요;;
할아버지 손이 됐어요~ 어떡해염~
고생 많으셨네요.
웬만하면 추한꼴(?)은 안보여드리고 싶은데..
고생했다는 흔적을 남기기위해 어쩔수없이 이 한몸 희생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정상적인 손만 보여드립죠..네네
손만보고 반하지 마시길..
일부러 더 불쌍해 보일려고 손바닥을 쫙 피지않고 주름잡히게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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